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태국 드라마입니다. 저도 "그녀의 이름은 난노"로 인해서 태국드라마, 태드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청불입니다! 청소년관람불가!!! 꽤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나이를 따지지않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갑니다. 피가 튀깁니다.... 그러니까 조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괜히 청불이 붙은게 아니예요!!!! 저는 이런 드라마일줄 모르고 봤긴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시즌2까지 전부 다 볼만큼 흡입력이 있고, 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스포일러를 하면 재미없으니까! 스포없이 간단하게 드라마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태국어가 아직 귀에 익숙치않아도 첫회를 보고 나면 금방 익숙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난노의 매력에 장벽이란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