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바로 류덕환 배우입니다!!! 저도 알았을 때 깜짝 놀랐어요! 제가 류배우님을 처음 안 드라마는 신의 퀴즈였거든요. 그때 처음 보고 연기하는 거에 반해서 다른 드라마들도 찾아봤었는데... 사실 아역배우 출신이고... 92년 아역배우들의 등용문이었던 "뽀뽀뽀"로 데뷔했고... 우리나라 장수 드라마였던 "전원일기"에 '복길이 동생 순길이'로 출연도 했었고... 근데 아직 30대!!!! 87년생 현재 33살!!!.... 근데 내년에 결혼까지!!!... 정말이지 놀랄 일들이 줄줄 이어졌습니다ㄷㄷㄷㄷ 벌써 연기 인생 28년째라니...ㄷㄷㄷㄷ 인생의 절반을 연기에 쏟아붓고 이제는 단편영화감독까지 하는 류배우님이었습니다. 그 시절의 이야기를 하는 라디오 출연 영상이 있어서 한번 보고 가시죠!! you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