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이 있던 그 시기, 부산은 대한민국의 임시정부가 세워졌던 곳이기때문에 지금도 부산에는 많은 흔적들이 남겨져있습니다. 그 역사의 흔적이 남겨져있는 "임시수도기념관"!! 한국전쟁의 시기에는 임시정부 대통령관저로 쓰였던 곳이 현재는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뒤 많은 부산시민들에게 역사의 현장을 보여주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부산광역시는 부산 피란길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역사를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 교육대상 =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동반 학부모 총 256명 (1회의 교육당 16명으로 제한) = 3~6학년 초등학생 1명과 학부모 1명 이상이 1팀으로 구성되야합니다. = 1회 교육당 8팀씩 16명으로 교육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