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는 청년근로자를 위한 "드림 for 청년통장"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는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축하게 되면 3년 후 인천시 적립금 640만원을 더하여 총 1,000만원의 자산 형성과 장기 근속 유지를 목표로 지원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그동안의 지원인원이었던 450명에서 2021년에는 600명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많은 도시들이 청년근로자, 특히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근로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 인천시는 어떤 방법으로 지원을 하게될지.... 더 많은 참가자의 혜택을 위해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 인천 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 재직청년 ♣ 생애 딱 1번, "드림 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