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

영화 리뷰 카테고리 "포스터픽"에 대하여.

flow-away 2022. 1. 4. 14:30

영화 리뷰를 하기 위해서 영화를 보기도 하지만..

가끔은 진짜 아무 생각없이 포스터만 보고

다른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를 볼때도 있어서

이런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그렇다고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지는 않지만요...;;;

 

그냥 리뷰 카테고리에 제목으로 

"포스터픽"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그건 그냥 찐으로 

포스터만 보고 고른 영화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진짜 재미없고 최악의 영화라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아니..어쩌면 정말 예상외의 

취향저격의 영화를 발견하게 될지도!!??

 

여러가지 의미로 꽤 재미있을것같은

테마라서 한번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전에 한번 했었던 그렘린이 아마도 

이 카테고리를 만들게 된 계기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때도 진짜 포스터만 보고 고른 영화였었거든요.

 

 

그래서 아예 작정하고 만들어봅니다.

 

"포스터픽"

앞으로 어떤 영화들이 나올지...

기대해주세요!!